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고 내 뜻에 자신을 맡기고 내 뜻에게 너희 자신을 바치고 나의 신성한 뜻으로 완전한 헌신을 드려라.
프랑스 크리스틴에게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4월 13일)

주님 - 독사를 어떻게 싸워 이길 수 있느냐? 절망하지 않음으로써! 빠져드는 것은 너무 쉽고 일어서기는 너무 어렵다. 왜 그런가? 너희의 믿음이 불안정하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림하는 천국은 악마와 싸울 것이며 너희는 시대의 무게와 억압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고 내 뜻에 자신을 맡기고 내 뜻에게 너희 자신을 바치고 나의 신성한 뜻으로 완전한 헌신을 드려라. 내 발자취를 따르지 않는 자는 살 수 없고, 내 뜻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깨달음을 얻을 수 없으며, 길가에 머물기를 선택하는 자는 그저 초목처럼 살아갈 뿐이다. 나와 함께 길을 따라가고 내 발자취를 걸어라. 나는 너희에게 넘어지지 않도록 가르칠 것이다. 단지 나, 너희 구원자를 신뢰함으로써 말이다. 내가 됨은 너희의 발자취와 길 위에서 걸으셨으며 악마와 그의 하수인들의 모든 함정, 모든 올무를 알고 계신다.
안식처는 사람이 내 뜻에 자신을 맡기고 사랑받고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침묵의 장소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 길잡이가 아니면 특히 이 시대에는 교만이 권력과 소유 위에 성전을 세우기 때문에 길을 잃을 뿐이다. 너무 쉽게 속는다! 생명의 내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너희 안에 자신의 기준점을 두려는 악한 자의 계략에 귀 기울이지 마라, 적어도 그가 자랑심으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는 바는 그렇다.
얘들아, 너희의 고통과 외로움을 안다. 너희는 쾌락이 첫 번째 법칙인 죄악에 빠진 세상에서 살고 걸어간다. 세상 말을 듣지 마라. 내가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너희 마음을 치유하는 상처를 가져다주고, 위안을 주는 말씀을 전해주기 위해 말이다. 내 안에서 사는 것은 끊임없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길잡이일 뿐만 아니라 세상의 빛이며 어둠 속의 빛이고, 모든 길을 인도하는 빛이다. 사랑과 용서와 베풂과 포기의 유일한 길로 이끄는 빛 말이다.
이 세상에서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표시된 길은 쾌락, 맛있는 음식, 무심함 그리고 무의식으로만 이어진다. 나는 너희를 모든 함정으로부터 벗어나 침묵 속으로 들어가 나와 함께 환희 속에 살라고 초대하러 왔다. 세상의 함정과 쓸모없는 즐거움에서 멀리 떨어져 말이다. 그 즐거움은 근거 없는 세속적인 오락으로 이어질 뿐이다. 얘들아, 사후 세계는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천국의 향기와 기운을 느끼려면 준비해야 한다. 어렸을 때 글자를 배우지 못하면 읽을 수 없듯이 내 영광의 천국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가까이 가지 않고 나에게 오지 않으면 너희 창조주인 나에 대해 무엇을 알겠는가? 아버지를 떠나고 어머니를 떠나면 사랑을 찾아 헤매는 고아가 되고, 아무런 기준점과 기쁨 없이 된다. 왜냐하면 애착 없기 때문이다. 얘들아, 나는 내가 됨이다. 너희에게 내 집을 가져다주러 왔다. 나를 찾는 자든 부인하고 무시하는 자든 말이다. 나는 마음속에 풍요로움을 지니고 있으며 마음에 달콤한 연고를 가져다주는 비밀스러운 기쁨을 가지고 있다. 나는 끊임없이 그리고 쉼 없이 너희를 불러 세상의 하찮은 것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 그것들은 함정과 속임수에 불과하며 음식이나 음료를 제공할 수 없다. 오직 내가 참된 양식이고 진정한 음료이며,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사람은 항상 내 임재를 아는 즐거움과 기쁨을 맛보고 있다.
얘들아, 나는 영원한 선물이다. 너희에게 무의식과 세상의 학대로부터 구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고 불꽃의 사랑이시다. 그래서 너희가 충만함 속에서 자라나 나, 너희 구원자 안에서 요새를 세울 수 있도록 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천 번 죽음, 천 가지 덫에 걸리는 악마들은 너희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독성 안개와 거짓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그것은 어디에서나 넘쳐흐르고 가득하다. 너희는 나의 임재의 침묵 속에서 깊은 기쁨을 찾게 될 것이다.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그런 종류의 기쁨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영혼 깊숙이 비밀리에 남아 너희 정신을 승화시키기 때문이다. 얘들아, 고행(명상)을 통해 너희 마음의 이성을 되찾으렴. 그 고행은 너희를 세상의 욕망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너희 마음에 힘과 평화를 가져다주고 너희 영혼에 찬양을 선사할 것이다. 몸에도 힘이 솟아날 것이다. 사람은 찬양 속에서 환호하고,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는 평화롭게 걸어간다.
땅과 하늘아, 얘들아, 빛인 침묵과 버림 속에 하나가 되어라. 무언가를 건설하려고 하지 말고 침묵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면 영혼의 양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굴복, 신뢰, 인내이다. 침묵의 길은 구원의 길이고 구원은 사람에게 힘을 가져다주는 닻이 될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했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또한 사람의 구원이기도 하다. 나를 찾는 사람은 길을 찾고 하늘 음식으로 넘쳐흐르는 황금빛 밀 이삭 속에서 걷는다. 밀 줄기가 어떻게 천국을 향해 올라가는지 보라. 더 높이 올라갈수록 밀 이삭은 더 많은 곡식을 생산하고 그 곡식들은 햇볕 아래 꽃피운다. 너희 영혼도 나와 가까워지고, 나를 찾고, 간구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태양이 익어 열매 맺기를 구하는 밀 이삭과 같다. 얘들아, 나의 밀이삭이 되어라. 나의 보리 이삭이 되어라. 그리고 성장하고 내 마음의 태양을 향해 더 높이 올라가 영양분을 공급받고 생명의 열매를 맺으렴. 얘들아, 너희는 나의 밀밭이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 태양을 가져다주어 사람의 마음에 있는 사랑이라는 열매를 맺게 할 것이다. 그것은 삶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퍼져나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다가오는 새로운 태양이 심장에 불을 지필 사랑이다. 얘들아, 기도하는 사람은 서 있는 사람이다! 항상 겸손해야 새로워질 수 있다.
나는 언제나 너희에게 말했지. 내가 나의 작은 자들을 위해 찾아와 그들의 열매가 남도록 하기 위해서다. 씨앗을 운반하는 것은 어른이 아니라 순진함을 가진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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